네오위즈가 이른바 ‘송재경 효과’에 힘입어 급등했다.
13일 네오위즈는 ‘리니지’ 신화의 주역인 송재경씨가 새로이 개발중인 ‘XL레이스(가칭)’의 판권을 확보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8.86% 크게 올라 2만5800원을 기록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네오위즈가 XL레이스 판권 확보로 기존 게임사업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형태의 게임을 더하게 됐다는 점 △앞서 송재경씨가 개발했던 게임들이 전세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것을 감안할때 이번 신작도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굿모닝신한증권 노미원 연구원은 “최근 검색사업 분사를 포함한 구조조정과 더불어 신작 게임까지 가세함으로써 네오위즈의 실적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하고 ‘매수’ 의견과 적정주가 2만8400원을 제시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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