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원치않는 e메일이나 휴대폰 광고를 보내는 기업들을 규제하기 위한 반스팸법안 입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AP가 보도했다.
홍콩 정부는 산업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광고 팩스나 스팸메일, 문자메시지나 텔레마케팅 전화에 대한 규제 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홍콩정부의 한 관계자는 “법률의 시행을 위해서는 아직 공청회 등 절차가 남아있다”며 “이와 별도로 전화와 휴대폰 사업자들과 광고 수요를 위한 텔레마케팅용 코드를 마련하는 방법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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