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대표 호아킨 델가도 http://www.3m.co.kr)이 오는 8월 국내 과학 영재들을 대상으로 ‘제4회 3M 사이언스캠프’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과학 영재를 발굴하고 한국 과학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2002년부터 매년 여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이천 그린화재 연수원에서 열린다.
수업은 △기초과학 및 실험·실습 △발명 △창의성 교육 △첨단 과학 △과학이론개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모집 대상은 전국 중학교 1, 2학년 과정의 과학 우수 학생으로 과학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과학 관련 대회 입상 경험이 있는 학생에 한한다. 한국쓰리엠은 지원 학생들 중 수상 경력 및 과학 과목 점수, 지원 동기 등을 평가해 총 108명의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3M 사이언스캠프’ 홈페이지(http://3m.co.kr/sciencecamp)에서 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7월 15일 발표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사진: 지난해 열린 3M 사이언스캠프에서 학생들이 실험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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