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S(대표 박균철 http://www.nice114.co.kr)는 전국 주소지 전체를 행정동까지 세분한 3500만건의 주소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DB는 법정동까지만 구분했던 기존 2400만여건의 주소 DB를 실제 행정구역상 주소로 세분해 실제 주소지 수인 3500만건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행정동까지 지원하면 신림1동, 2동, 본동처럼 세부 동 구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행정구역 변경에 의하여 동이 분리되거나 동명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자동적으로 변경돼 신뢰도를 95%까지 높였다는 게 KOIS 측 설명이다.
KOIS는 이를 정확한 주소지 정보가 필요한 카내비게이션, 텔레매틱스 서비스 업체와 지역별 인구 분류가 필요한 리서치 회사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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