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은행은 정부가 추진중인 리스방식 민간투자유치사업(BTL)의 금융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10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체결했다.
신보와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BTL 정보 공유, 공동 상품 개발 사업시행자에 대한 보증추천 등 공동 금융 조언과 주선 등을 추진한다.
BTL은 학교, 문화시설 등을 사업시행자가 지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 소유권을 이전한 뒤 임대료를 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정부의 종합투자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만 128건에 6조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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