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ILM]서버·스토리지업체-한국EMC

 ◇한국EMC

 한국EMC(대표 김경진 http://kr.emc.com)는 데이터를 저장가공하는 차원에서 서비스 차원으로 ILM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종합적인 ILM 전략 구현을 위해 하드웨어적으로 계층별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소프트웨어 관리와 서비스를 통해 통합적이고 자동화된 데이터관리까지 제공하겠다는 것.

 특히 최근에는 삼성SDS와 ILM 사업을 위한 MOU를 교환, 데이터 통합 중심의 시스템 통합과 ILM 컨설팅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MC는 기업 정보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비정형 데이터도 스토리지가 자동으로 인식,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솔루션을 2006년까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EMC은 ILM 솔루션으로 대용량 고성능 스토리지인 시메트릭스, 중형 스토리지 클라릭스 등 하드웨어와 본사의 연쇄 인수합병을 통해 확보한 레가토, 다큐멘텀, VM웨어 등의 백업 및 가상화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정보 이동을 가능케하는 ‘파워패스’, 아카이빙 소프트웨어인 ‘레가토 이메일익스텐더’ ‘레가토 데이터베이스엑스텐더’와 같은 소프트웨어들은 자동화된 ILM 소프트웨어들이다.

 최근 발표된 ‘EMC 인비스타’도 ILM을 위한 중요한 솔루션이다. SAN 단위에서 이기종 스토리지를 가상 통합 관리하는 EMC 인비스타는 안정성과 속도가 빠른 아웃오브밴드 방식의 가상화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EMC 전완택 상무는 “EMC는 스토리지업체 중 ILM 컨설팅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만 50차례가 넘는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ILM 실행 능력은 경쟁사 대비 가장 앞서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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