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GB 용량 이상 고용량 외장 하드디스크만을 판매하던 맥스터코리아가 이달 중순 100GB 급 제품을 출시하는 등 관련 제품 라인업을 대폭 늘인다.
맥스터코리아(대표 강대원)는 이달 말 100GB와 200GB 용량 외장형 하드디스크 ‘맥스터 원터치II’출시를 시작으로 외장 하드디스크 라인업을 다양화한다. 이는 기존 원터치II 외장 하드디스크가 성능과 안정성으로 업계에서 인정받지만, 고용량 위주로 라인업이 형성돼 기업 시장 중심으로 매출이 한정돼 있었기 때문. 이에 올해는 기업과 함께 개인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100G∼200GB 급 제품을 다수 출시해 개인 시장까지 진출키로 했다. 특히 이 시장에서 디자이너· 사진 작가 등 직업상 이미지 파일을 자주 사용하는 고객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신기술이 적용된 신규 제품도 선보인다. 다음달 네트워크 기능이 포함된 외장 하드디스크 ‘쉐어스토리지’를 국내에 론칭한다. 이 제품은 일반 외장 하드디스크와 함께 인터넷을 통한 파일 공유 기능이 포함된 모델이다.
이 회사 강대원 사장은 “이번 100GB 급 외장 하드디스크 판매로 올 하반기부터 소매 시장 영업을 강화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외장 하드디스크에서 올리겠다.”라고 강조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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