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공동연구 컨소시엄인 ‘국제IMS프로그램’의 사무소인 ‘사단법인 국제IMS’가 서울 대치동에 사무국을 마련해 개소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산업자원부가 9일 밝혔다.
한국이 OECD 산하의 컨소시엄에서 의장국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기 활동을 시작한 국제IMS는 앞으로 30개월 동안 최고의사결정기관인 국제운영위원회(의장 임관 삼성종합기술원 회장)의 결정사항을 집행하고 제조관련 국제공동연구사업을 총괄 관리한다.
국제IMS프로그램은 ‘지능형 제조시스템(Intelligent Manufacturing System)’ 개발에 관한 것으로 제조업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공통 문제를 국제협력에 의해 해결하고 제조업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발족됐다. 국제IMS에는 한국, 미국, 스위스 등 6개국의 인사 10여명이 다국적 임원으로 참여하며 산자부는 한국이 의장국을 수행하는 동안 국내법에 의거해 활동할 수 있도록 최근 국제IMS의 법인 설립을 허가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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