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재 전남대 수의학과 교수가 제9회 용봉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 교수는 신장 근위세뇨관 세포의 초대 및 삼차원 배양법을 확립했으며 이 모델을 활용해 스테로이드 호르몬에 의한 세포증식·방어 작용 등을 규명했다. 또 당뇨병성 고혈압과 관련된 세포 신호 전달경로와 배아줄기세포 기능 조절 인자가 줄기세포 기능 분화에 미치는 영향 등을 밝힌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