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수하물 RFID시스템 가동

아시아나항공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전자태그(RFID)기반의 `항공수하물추적통제시스템`을 개통했다. 왼쪽 세번째부터 박찬법 아시아나항공 사장,김영훈 제주시장,이근표 한국공항공사 사장,김창곤 한국전산원장,김한욱 제주도 부지사.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