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 도쿄에서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코쿠리느 크레듀가 디자인한 전기자동차 ‘뷰르’를 고이케 유리코 환경청 장관이 시승해보고 있다. 이 차는 향후 2년 내 중국에서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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