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기능이 포함된 USB 휴대형 저장장치가 나왔다.
아이오셀(대표 강병석 http://www.iocell.com)은 7일 네트워크 기능이 내장된 USB 휴대형 저장장치 ‘셀디스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USB 이동 저장장치에 네트워크 파일 전송 기능을 탑재, 원격지에서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저장·삭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대 1GB 용량을 제공해, 휴대형 저장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원격지에서 파일 전송시 이 회사가 제공하는 전용 사이트(http://www.celldisk.net)를 사용하면 초보자도 한번의 클릭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네트워크 기능 사용으로 회사 홈페이지와 연동할 수 있어 이를 기업 홍보 등에 활용하면 소비자들에게 업데이트된 회사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
비밀번호 설정 등으로 보안성이 강화된 것도 장점이다. 보안이 필요한 데이터의 경우 USB 자체 패스워드 설정 기능 뿐만 아니라 관리자에 따른 권한 설정으로 이중 보안망을 구축할 수 있어 데이터 유출 가능성이 최소화됐다.
이 회사 강병석 사장은 “셀디스크를 사용하면 휴대형 저장장치를 통해 각종 솔루션 판매와 기업 광고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올해 이 제품을 판매로만 6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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