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호스팅 전문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 http://www.gabia.com)가 전세계 30개국 국가도메인 등록 대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가비아는 독일의 도메인 전문등록기관 ‘키시스템’과의 제휴를 통해 미국(US), 중국(CN), 일본(JP), 영국(UK), 독일(DE), 인도(IN) 등 30개 국가의 국가도메인 등록 대행 서비스를 개시한다. 가비아측은 “국가도메인은 각 국가의 도메인관리기관(NIC)과 제휴를 통해서만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됐다”며 “이번 등록대행 서비스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홍국 대표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개인들도 해외에서 인터넷사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10개 주요 국가 도메인의 경우 45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패키지 등록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며 “도메인 확보를 통해 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가비아는 중국도메인 관리기관인 CNNIC으로부터 우수 해외 등록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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