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전국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휴대폰 등의 이동단말기로 질병을 관리하는 ‘유비쿼터스 헬스케어(u헬스케어)’ 시범 서비스를 오는 9월부터 실시한다. 대전시는 7일 청내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및 대전소재 7개 종합병원, 헬스케어 전문업체인 헬스피아와 u헬스케어 시범 서비스를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6일 밝혔다. u헬스케어는 휴대폰 등의 이동단말기와 무선 인터넷, 원격진료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의료기관과 연계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검사·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시는 당뇨 관련 시범 서비스를 우선 실시하고 생명공학연구원 등을 통해 관련 생체신호 센서들을 개발, 비만관리·혈압·심전도 등과 관련된 서비스도 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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