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은 러시아 모스크바대학 내에 차세대 기능성 고분자 물질 개발과 관련된 연구 과제를 수행할 ‘LG화학 모스크바 위성연구소(LG-MSU Joint Lab)’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왼쪽부터 알렉산더 시드로비치 모스크바대학 부총장, 여종기 LG화학 사장(CTO), 알렉세이 코크로프 모스크바대학 물리학과장이 LG화학 모스크바 위성연구소 개소식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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