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로직스(대표 김주덕)는 KT의 와이브로 중계기 시험평가테스트(BMT) 참여기업인 영우통신(대표 우병일)과 와이브로 중계기 개발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영우통신은 에이로직스와 코라(대표 윤익재)가 공동 개발한 모뎀 모듈을 자사의 중계기 제품에 적용할 것을 확약했다. 또 에이로직스와 코라는 다음달 15일부터 진행되는 KT의 와이브로 중계기 BMT에서 영우통신의 중계기 제품이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모뎀모듈관련 기술지원을 하게 된다.
에이로직스 김주덕 사장은 “KT의 중계기 BMT에 선정된 다른 업체들과의 협약체결도 준비 중”이라며 “우리 모뎀모듈을 채택한 기업들이 최종 납품업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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