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http://www.sony.co.kr)가 3분 충전에 3시간 재생할 수 있는 MP3플레이어 ‘NW-E500’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PC에 USB를 연결하면 3분 충전에 3시간 재생되고, 2시간 충전할 경우 50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어 장시간 음악을 즐기는 젊은층으로부터 큰 주목을 끌 전망이다.
유기EL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FM라디오 수신 및 구간반복기능이 있어서 음악감상 외에 라디오청취, 어학공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기존 NW-E시리즈와 마찬가지로 MP3, 어트랙3, 어트랙3플러스 등 다양한 음원과 호환된다.
‘NW-E503(256MB)’, ‘NW-E505(512MB)’, ‘NW-E507(1GB)’ 3종에 실버, 스카이블루, 핑크, 골드 4가지 색으로 구성돼 있다. 제품 가격은 각각 18만9000원, 23만9000원, 29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윤여을 사장은 “‘NW-E500’은 세련된 디자인에 휴대성, 기능 모든 면에서 소비자 만족을 고려한 소니의 프리미엄급 MP3P”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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