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역에 공장 지으세요"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특별법의 시행으로 평택시와 산자부가 기업 유치에 나섰다.

 산업자원부가 후원하고 평택시, 대한상의, 우제항·정장선 국회의원 주관하는 평택시 투자유치 설명회가 1일 오후 5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국내 대기업 CEO 및 투자담당임원, 업종단체 최고책임자 등 200여명이 초청된 가운데 개최된다.

 평택지역은 평택지원특별법 제정·시행(4월 1일)으로 인해 수도권 지역 중에서 유일하게 61개 첨단업종의 공장신설 허용, 공장총량 별도 추가배정, 공업용지 조성사업의 경우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심의배제 등 수도권 규제가 대폭 완화된 곳이다.

 올해 평택시에 배정된 공장 총량은 기 배정 물량 6만4747평 외에 6만500평이 추가로 배정돼 총 12만5000여평에 이른다. 또한 평택시 지역진흥계획에 따라 평택지역에 SOC건설, 국제화계획지구 지정·개발, 특목고 및 외국교육기관 유치 등이 국가의 적극적 지원 아래 추진되어 교통·주거·교육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어서 기업 입지에 최적지로 부상중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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