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대표 박종수)은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미국 뉴욕에서 삼성전자·LG필립스LCD 등 국내 주요 기업이 참가하는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포럼’ 행사를 주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제금융전문지 ‘인스티튜셔널인베스터’가 개최하며 우리투자증권이 단독 주관사로 참여한다.
참가 기업은 삼성전자·LG필립스LCD·SK텔레콤·KT·KTF·KT&G·코리안리·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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