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소장 김영식)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BI확장건립지원사업에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금오공대 BI는 이에 따라 지원금 15억원과 자체 예산 18억원, 지자체 예산 2억원 등 총 35억원의 사업비로 3500㎡ 규모의 보육실로 확장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 착공해 내년 8월에 완공될 예정인 금오공대 BI에는 보육실 이외에 컨벤션센터, 공동기기실, 휴게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새로운 BI센터가 건립되면 전기전자분야 45개 중소벤처기업을 입주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BI의 재정자립은 물론 산학협력단의 수익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소장은 “이번 BI확장건립지원 사업 선정은 구미디지털산업단지라는 입지와 함께 다른 BI와는 달리 향후 대규모 BI단지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구미=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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