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지하철역과 편의점에서도 영화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복합상영관 CJ CGV(대표 박동호 http://www.cgv.co.kr)는 현금인출기에서 영화 티켓을 구매하는 새로운 발매 서비스를 내달부터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현금인출기를 통한 CGV 발권 서비스는 편의점과 수도권과 부산, 광주의 지하철역 등에 설치된 1000여 개의 한네트 현금인출기에서 제공된다. CGV 제휴 신용카드와 이동통신회사 카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CGV 멤버십 회원은 자동으로 포인트도 적립된다. 6월 한 달간은 발매 수수료가 무료다.
CGV마케팅팀의 이상준 팀장은 “지난해 CGV 체인망을 이용해 어디서든 발권이 가능한 크로스 티켓팅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반응이 좋아 한네트와 함께 현금 인출기 티켓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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