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언(대표 김영훈 http://www.myitian.com)이 인터넷 기반 외장형 하드디스크 ‘마이서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60GB와 250GB 용량의 외장형 하드디스크로 인터넷을 통해, 파일 공유 및 전송을 할 수 있는 등 웹하드 기능이 포함돼 있다. 또 프린터 서버로 활용할 수도 있고 메모리카드 리더가 내장돼 있어 각종 메모리 카드의 데이터를 PC를 통하지 않고 편리하게 백업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일반 데이터 저장기능 뿐만 아니라, IP공유기 기능도 포함돼 있어 소규모 사업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김영훈 사장은 “마이서버는 기존 웹하드나 외장형 저장매체 등을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던 번거로운 방법에서 벗어나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며 “지난 2005 CES에 출품돼, 인기를 끄는 등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외장형 하드디스크는 유선과 무선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으로 각종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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