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이하 한국썬)는 경희대학교가 설립중인 의공학교육센터에 기반 솔루션을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썬은 최근 선 본사 교육영업담당 킴 존스 부사장이 경희대 김병묵 총장과 만나 의공학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한국썬은 경희대 의공학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웹기반 기술교육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경희대는 향후 의공학 연구분야에서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한국썬은 서버 제품인 ‘썬파이어 V880서버’와 오피스 프로그램인 ‘썬스타스위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등 컴퓨팅 기술 구축을 위한 전반적인 시스템을 기부한다. 또 웹기반 기술 트레이닝도 함께 제공해 센터의 설립은 물론 운영까지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유원식 한국썬 사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는 의료분야를 위한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라며 “교육시장은 물론 의료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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