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이홍섭)과 일본 정보처리추진기구(IPA·이사장 후지와라 부헤이타)는 지난 27일 일본에서 ‘한일 시큐리티 워크숍’을 개최하고 정보보호 정책연구를 공동으로 펼쳐나가기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정보보호 문화확산을 위한 공동캠페인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국가 정보보호 평가지표 개발’과 ‘침해사고피해액 산출모형 개발’ 등 공동 과제를 연구키로 했다.
KISA 이홍섭 원장은 “지난 2년간의 IPA와의 협력은 전세계적으로 기관간 정보보호분야 협력의 모범사례임을 확신한다”며 “범세계적인 정보보호 확산을 위해 KISA와 IPA가 함께 손을 잡고 정보보호문화운동을 펼쳐나가자”고 제안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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