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공인인증서 관리용 프로그램에 취약점이 있다는 제보를 받아 해당업체에 사실을 확인한 결과 국내에서 사용중인 대다수의 공인인증서 관리용 프로그램에 유사한 취약점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 취약점은 공인인증서 자체의 안전성과는 무관하고 인터넷뱅킹 등의 이용에는 지장이 없으나, 공격자가 이 취약점을 이용할 경우 사용자의 PC에 악성프로그램을 설치해 개인정보 절취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악용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관련 보안업체에서는 신속히 보안 패치를 개발해 금융기관 및 정부에 보급했다. 따라서 일반 이용자들은 자신이 가입한 인터넷 뱅킹 사이트에 접속해 보안패치를 내려받을 경우 인터넷 뱅킹의 이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한편 정통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일반 웜·바이러스 및 해커의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발신자가 분명하지 않은 메일과 게시자가 명확하지 않은 게시물을 열람하지 말도록 권고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