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권 내 게임 중에는 ‘리니지’와 ‘리니지2’의 순위 변동 외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한주였다. 평균 체류 시간도 ‘프리스타일’만 4시간 증가해 50시간을 넘어선 것 외에 대부분 지난주 대비 1∼2 시간 차이를 보였다.
총사용시간과 점유율 면에서는 2위 ‘스페셜포스’가 1위 ‘카트라이더’와의 격차를 좁혔다. 점유율 면에서 각각 15.78과 14.43을 기록, 1.35% 차이를 보였다.
20위권까지 범위를 넓혀도 큰 변화는 없는 가운데 2주전 23위까지 떨어져 지난주에는 30위권 밖으로 밀렸던 ‘팡야’가 다시 43계단이나 뛰어올라 19위로 복귀한 것이 눈에 띈다. 반면 20위권 언저리에서 ‘마비노기’, ‘RF온라인’, ‘데카론’ 등이 20위권내 안착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PC·비디오 게임에서는 PSP 타이틀의 초반 돌풍이 약간 잠잠해진 상태다. PSP 게임에 밀려 수위 자리를 내주고 7위까지 밀린 PS2용 대작 ‘철권5’가 다시 1위에 복귀했다. ‘위닝일레븐’과 ‘MVP베이스볼’ 등 전통적인 강세 타이틀도 새로 진입하거나 순위가 상승했다.
하지만 PSP의 초반 돌풍이 완전히 꺼진 것은 아니다. ‘니드포스피드 라이벌’과 ‘릿지레이서’ 등이 10위권 내에 건재하고 순위가 하락하기는 했지만 ‘코롱’과 ‘퍼즐버블포켓’도 20위권에 그대로 남았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놈투’의 초반 인기가 두드러진다. SK텔레콤과 KTF에서 동시에 2위까지 올라 당분간 수위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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