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IT인력이 오는 2010년까지 15%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 최근 보고서는 최근 아웃소싱 확대 영향으로 미국 기업들의 IT부서는 향후 수년간 지속적인 감원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임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도 등의 SW 인력을 이용하는 아웃소싱이 늘고, 기업 내에서 IT기술의 이용이 보편화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IT 기술이 비즈니스 전문성의 중요한 요소로 편입됨에 따라 정보시스템 전문인력은 줄어들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보고서는 IT직업의 미래에 대해 다소 혼란스런 전망도 추가했다.
실제로 미 노동부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네트워크 시스템·데이터 커뮤니케이션 분석이 2002년에서 2012년 사이에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직업 10가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지난 해 가을 가트너측은 미국 대학의 컴퓨터 관련학과 신입생수가 줄어드는 현상을 이유로 들어 향후 미국이 기술 전문가 부족 현상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7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