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스템즈 (대표 구자홍 http://www.tysystems.com)가 인도 IT 서비스 전문업체 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 대표 기리자 판드 http://www.tcs.com)와 공동으로 국내 전자태그(RFID)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동양시스템즈는 특히 올해 추진 예정인 RFID 국책 연구사업을 타깃으로 TCS와 RFID 기술 이전 작업을 전개하는 한편 RFID 미들웨어와 소프트웨어(SW) 라인업을 위한 업체 선정 작업에도 착수했다.
동양시스템즈는 다양한 영업 기반 및 마케팅 역량과 TCS 기술력을 결합, 프로젝트 공동 수행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자홍 사장은 “RFID는 오는 2010년 시장규모가 4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차세대 IT 성장 분야”라며 “TCS와 연구개발(R&D)은 물론 영업,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친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수요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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