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B2B공유네트워크구축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 서정욱)가 사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금융결제원과 손을 잡는다.
전자거래협회는 B2B네트워크사업 주관사에 B2B지급결제서비스 제공을 위해 27일 금융결제원(원장 이상헌)과 업무제휴를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제휴를 통해 B2B네트워크 주관사업자인 e마켓플레이스업체들이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은행 공동의 B2B지급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계해, e마켓이 고객사와 다른 금융기관을 이용하더라도 결제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된다. 또한, e마켓업체들이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방식으로 결제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진다.
이영식 전자거래협회 전무는 “B2B사업 주관사들이 결제부분에 대한 고충이 많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좋은 결제모델을 만들어 안전하고 편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6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7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
8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9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10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