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싱가포르텔레커뮤니케이션(이하 싱텔)과 삼성네트웍스의 국내 MPLS망의(인터넷 프로토콜 가상 사설 네트워크) 재판매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네트웍스 측은 이번 제휴로 자사 글로벌 통신망의 보급과 이를 통한 신규 서비스 제공 기회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으며 싱텔은 한국내 자사 고객에게 고품질 통신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네트웍스 김대희 상무는 “이번 제휴로 삼성네트웍스는 글로벌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자로 자리매김이 공고해 질 것”이라며 “싱텔과 사업제휴를 기반으로 국내에 진출 또는 준비 중인 해외 통신서비스 사업자들과의 업무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에 앞서 지난해 12월 해외사업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중단없는 글로벌 MPLS VPN 서비스를 위해 양사간의 국제 망 연동을 위한 업무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사진: 6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삼성네트웍스의 글로벌사업 담당 김대희 상무(오른쪽)와 싱텔의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인 토마스 여가 싱텔의 삼성네트웍스 국내 MPLS망 영업에 대한 파트너십 제휴를 맺고 양사간의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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