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미국 IBM의 노스캐롤라이나주 건물에 자사 개발 센터를 설치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레노버는 이달초 IBM PC 사업부문 인수를 완료한 데 이어 IBM의 2만5000평방피트 규모의 이노베이션 센터 시설 일부분을 개발 중이다.
올 여름 개설될 센터의 일부분은 다국적 기업들이 그들의 필요에 걸맞은 새로운 데스크톱과 랩톱 제품을 디자인 및 테스트하기 위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 인력은 레노버의 판매·마케팅 전문가·엔지니어·프로그래머·제품 개발자들로 이뤄질 예정이다.
레노버 이노베이션 센터의 앤드류 플래너건 프로그램 디렉터는 “센터는 단지 하드웨어만을 위한 곳이 아니다”라며 “차별화된 제품을 찾으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설은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IBM의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에 속해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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