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기기 부품 전문 업체인 퍼시픽콘트롤즈(대표 홍준 http://www.pacificcontrols.co.kr)는 중국 현지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중국 장쑤성 쿤산시에 위치한 퍼시픽콘트롤즈 중국 공장은 2만㎡의 부지에 건평 1만㎡의 규모다. 이 공장에서는 온도 조절기나 온도 스위치, 제상 타이머 등 각종 제어기기에 들어가는 부품이 생산된다. 생산 규모는 연 4000만개 수준이며 퍼시픽콘트롤즈는 중국 공장에서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홍준 퍼시픽콘트롤즈 사장은 “현재는 중국법인이 생산 거점 역할에 그치고 있지만 앞으로는 연구개발이나 판매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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