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로 다가온 나이지리아의 통신회사 민영화 입찰을 놓고 세계 통신업체들이 뜨거운 경쟁을 벌인다.
나이지리아 국영 통신사업자인 나이텔과 산하 이동통신사 M-텔의 정부 지분 51% 매각 입찰에 모두 21개 통신사업자가 참여했다고 AFP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다콤과 MTN, 셀텔 등 남아공화국 통신사업자는 물론이고 미국의 제너럴다이내믹스와 영국의 2개 통신사업자가 응찰할 뜻을 내비쳤다. 인도의 2개 사업자와 오라스콤텔레콤 등 중동 사업자도 참여할 예정이다.
나이지리아는 프랑스 BNP 등 주간사들과 참여 기업의 인수 및 운영 능력과 제안서를 검증중이며 오는 9월까지 매각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이지리아는 지난 2002년에 영국 투자업체에 지분을 매각하려다가 실패했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