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내년 7월 발효되는 유럽의 ‘전자제품 내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에 대응하기 위한 ‘전기·전자 국제환경규제대응 지역별 중소기업 종합지원’사업 워크숍을 제주도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해물질 시험분석과 무연솔더링 신뢰성 평가지원 등을 목적으로 수원과 부천, 안산, 광주, 구미, 대전 등을 각 지역클러스터로 지정해 향후 2년간 기업방문 공정 진단·지도와 중소기업 대상 교육·홍보 등의 활동을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워크숍에는 지역별 주관기관과 지자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해 향후 세부 추진일정과 운영방안 등을 협의하며 다음달 초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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