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수소 연료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산업자원부는 26일 경기도 과천에 있는 기술표준원 중강당에서 국내외 수소연료 표준 관련 정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수소 연료 전지 국제표준 대응 세미나’에서는 연료전지 자동차용 수소연료와 수소저장 탱크, 전자산업용 마이크로 연료전지 및 수소제조 발생장치 등에 대한 기술과 국제표준 동향이 발표될 예정이다.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세계 각국은 수소경제시대를 대비해 관련 기술을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단일화된 세계시장 조성을 위해서는 공통된 규격, 방법, 절차 등에 대한 글로벌 표준이 필수적”이라며 “기술표준원은 수소연료 관련 우리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할 수 있도록 2007년 ISO/TC197 총회를 한국으로 유치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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