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텔, 인도 바르티 지분 높여

 싱가포르텔레콤이 2억5200만달러의 현금을 들여 인도 바르티텔레콤의 지분을 27%에서 33%로 높인다.

바르티텔레콤은 ‘에어텔’이라는 브랜드로 이동전화서비스를 하는 바르티텔레벤처의 지주회사이며, 싱텔은 이번 지분 매입으로 바르테텔레벤처의 지분을 28%에서 31%로 높이게 됐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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