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는 중부권 최대 민방 사업자인 TJB 대전방송과 DMB 사업과 관련한 포괄적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3일 밝혔다.
케이디씨는 지난해 8월 수도권 비지상파 DMB 사업을 위해 ‘DMB플러스’ 컨소시엄을 발족했으며 ‘국민DMB’ 콘소시엄과 통합, 수도권 사업자로 도전했으나 탈락했었다.
이번 제휴는 얼마 전 방송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DMB 확대 방송 계획에 따라 TJB 대전방송과 케이디씨정보통신, DMB플러스가 대전·충청권 지역 DMB 사업자 선정에 공동으로 도전하며 향후 방송운영에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방송위원회는 지난 3월 수도권 지상파 DMB 사업자 선정 후 빠르면 올해 말 제주, 충청권 지역DMB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TJB 대전방송은 대전, 충청권 최대 민방사업자로 지난 1995년에 출범하여 TV 및 라디오방송을 개국했으며 최근 디지털TV 방송을 시작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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