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이 광주·전남지역 정보기술(IT) 벤처기업에 대한 입체지원에 나선다.
진흥원은 지역 IT벤처기업의 체질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기업 직무능력 향상교육 △기술평가 △유망콘텐츠 현지화 △지적재산권 등록지원 및 법률 무료 컨설팅 등 4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IT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술·경영·외국어 교육을 전액 무료로 실시하는 기업 직무능력 향상교육은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
또 전문기관에 의뢰해 우수기업에 대해 정책·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하는 기술평가 지원사업도 연중 실시되며 유망콘텐츠 현지화 지원사업에서는 콘텐츠의 경우 업체당 1000 만원을, 홈페이지와 홍보물은 500 만원씩 지원하고 다음달 3일까지 참여신청을 받는다.
지적재산권 등록지원사업은 진흥원에서 최고 80%까지 지원하고 IT 법률상담과 교육 등 법률컨설팅 지원사업은 무료로 이뤄진다. 문의 (062) 350-2411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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