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컴퓨터(대표 서희문 http://www.stcom.co.kr)는 인텔 955 칩세트를 장착한 주기판 ‘P5WD2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이 주기판은 대만 아수스사가 생산한 최상위 모델로 인텔 LGA775 타입 펜티엄4 CPU를 지원한다. 또 2개의 코어를 내장해 멀티 태스킹 능력이 향상된 인텔 듀얼코어 CPU와도 호환 가능하다. FSB 속도가 1066MHz에 달하는 등 데이터 전송 속도도 개선됐다.
한편 PCI 익스프레스 그래픽카드와 듀얼 채널 DDR2메모리도 장착이 가능하다. 특히, 오버클러킹이 강화된 것이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이다. 아수스의 독자 기술인 ‘프리시젼 트위커’가 적용돼 아주 미세한 단위로 설정값을 변경할 수 있어 오버 클러킹을 통한 다양한 성능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이 주기판은 고음질, 멀티사운드를 위해 8채널 오디오 출력을 지원하며 듀얼 기가비트 랜과 듀얼 레이드 기능이 내장돼 있다. 또 IEEE1394 방식의 외부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입출력할 수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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