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이에스테크놀로지(대표 이준 http://www.cistech.co.kr)는 지난 12년 동안 불모지와 같던 국내 방송솔루션 시장을 주도, 국내 방송관련 시장을 지켜온 기업이다.
방송 콘텐츠 기획·제작·편집 과정과 프로그램 편성·운행 및 이와 연동한 광고영업·편성·운행 과정 등을 통합 운영하는 ‘통합방송정보시스템(IBIS)’과 이를 자동 통합·연동해 데이터 무결성 유지 및 무정지형으로 자동 송출해 주는 ‘CIS 자동송출시스템(DAS)’을 보유하고 있다.
또 양방향 및 데이터방송과 연동하는 ‘트래픽 앤드 컨트롤 시스템(TCS)’ 국산화로 스위스와 미국 회사가 독점해 온 시장을 뚫고 TU미디어에 공급했으며, 케이블 DMC인 KDMC 프로젝트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TU미디어에는 TCS뿐 아니라 자동송출, 오디오시스템 등도 함께 구축했다. TCS는 위성DMB, 지상파DMB, 케이블DMC, IPTV 등 디지털 양방향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어시스템이다.
IP망 등을 통한 ‘콘텐츠전송시스템(CDMS)’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온미디어, CJ미디어, C&M(BSI) 등에 공급했다.
세계 최초의 전체 디지털 뉴스 시스템으로 인정받는 SBS 디지털뉴스룸 보도정보시스템과 YTN, MBN, 한경TV 등 국내 유수의 보도 채널의 뉴스룸 시스템과 CJ파워캐스트의 60TB 대용량 송출 아카이브시스템도 구축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KBS의 ‘지상파DMB프로젝트’에도 참여, 지상파DMB용 TCS와 자동송출시스템(APC)을 구축하고 있으며, KBS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도 이 회사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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