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도센서 및 계측산업 전문업체인 포스백(대표 정대화 http://www.posvac.com)은 최근 자동차부품 중견기업인 한국메탈(대표 이정우)로부터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포스백은 지난해 개발한 ‘열대류형 가속도센서’의 설비 구축과 함께 연구개발 및 운영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2001년 설립한 포스백은 지난해 펠티어 진공게이지와 가속도센서를 잇따라 개발, 특허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대화 사장은 “가속도센서는 휴대폰과 캠코더 등 휴대용 전자제품은 물론, 공장자동화와 항공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기술”이라며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본격적인 시장 수요 창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메탈은 경주와 울산 등에 공장을 두고 연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자동차부품 중견기업이다.
포항=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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