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이 1엔(우리나라의 1원짜리와 크기가 비슷)짜리 동전 크기의 세계 최소형 ‘무선통신 모듈’을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무선통신 모듈은 복수 기능을 1장의 극소 칩에 얹는 독자 기술로 실현됐다. 용적은 기존 제품의 60분의 1이며 가전기기 및 자동차 통신기기의 원격 조작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이 모듈은 한 편을 에어컨이나 세탁기 등에, 또 다른 한 편을 가정내 발신기에 각각 내장할 경우 외출처에서 휴대폰으로 발신기를 조작,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400㎒ 주파수대를 지원하며 3V 코인형 전지로 1∼10년간 구동할 수 있다. 마쓰시타는 이 모듈 만으로 5년 이내 300억엔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