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이 1엔(우리나라의 1원짜리와 크기가 비슷)짜리 동전 크기의 세계 최소형 ‘무선통신 모듈’을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무선통신 모듈은 복수 기능을 1장의 극소 칩에 얹는 독자 기술로 실현됐다. 용적은 기존 제품의 60분의 1이며 가전기기 및 자동차 통신기기의 원격 조작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이 모듈은 한 편을 에어컨이나 세탁기 등에, 또 다른 한 편을 가정내 발신기에 각각 내장할 경우 외출처에서 휴대폰으로 발신기를 조작,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400㎒ 주파수대를 지원하며 3V 코인형 전지로 1∼10년간 구동할 수 있다. 마쓰시타는 이 모듈 만으로 5년 이내 300억엔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