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경 KT사장은 19일 한국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벌이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호스트 패밀리’에 참여, 방글라데시 출신 외국인노동자 하룬(36)씨와 1대1 자매결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 사업의 첫 결연 커플로 앞으로 이사장은 친구이자 가족처럼 하룬씨의 한국생활을 돌봐주게 된다. 하룬씨는 지난 2003년 한국에 처음 들어와 고물상 등에서 일하면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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