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제작한 회사 홍보영화 ‘어제의 꿈, 내일의 미래(Yesterday’s Dream, Tommorow’s Future)’가 19일 뉴욕에서 열린 ‘2005 스티비 어워드’에서 ‘최고의 기업 홍보영화’로 선정됐다.
‘스티비 어워드’는 지난해 설립된 세계 최초 국제 비즈니스 상으로 5개 부문 76개 분야에서 각분야 최고 홍보 영화를 뽑아 시상하는 ‘홍보 영화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출품 및 수상 부문은 크게 △기업 및 각종 관련 사업단체와 제품 △사업기능 △팀 △개인 △기업미디어 등 총 5개 분야다.
이번 스티비 어워드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노르웨이·독일·러시아·미국·싱가포르·스웨덴·영국·인도·캐나다 등 각국에서 600여 아이템이 출품,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LG전자 홍보영화는 지난 2003년 6개월에 걸쳐 제작한 작품으로 ‘세명의 주인공이 생활 속에서 LG전자 제품과 함께 하면서 어린시절 꿈꾸던 자신의 미래를 현실로 이루는 모습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 LG전자의 기업 위상과 제품 리더십 및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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