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지역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6억4000만원을 투입, 도내 9개 시·군에 17개의 도민정보활용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민정보활용센터는 정보화 시설이 미흡한 곳에 초고속인터넷이 가능한 PC와 빔프로젝터, 통신 및 음향 장비 등을 무상으로 설치,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주민들은 센터를 통해 정보화 교육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 G4C 민원 서비스, 온라인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정보 활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포항시 등 도내 9곳에 설치할 도민정보활용센터는 시설 면적 30평 이상 2개소에 PC 30대씩을, 10평 이상 15개소에 PC 6대씩을 설치한다.
도는 이와 함께 오는 2008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 도내 각 시·군 100개소에 도민정보활용센터를 구축, 운영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경북도 내 한 도민정보활용센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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