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 지식경영위원회가 새로운 임원 선임과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단체 명칭을 지식혁신위원회로 바꾸었다.
지식경영위원회는 19일 전경련회관에서 위원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 명칭을 지식혁신위원회로 바꿨다. 또 현 제갈정웅 위원장에 이은 제3대 위원장에 김학훈 날리지큐브 사장을 선임했다.
혁신위원회는 기존 KMS 관련 기업 위주로 운영되던 조직을 사용자기업 중심으로 개편하며 이를 통해 산업계의 지식 혁신 확산을 유도하고 사용자기업과 관련 시스템 제공 기업 간 상호 협력 사업을 전개, 시장의 활성화 기반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지금까지가 정보사회였다면 앞으로는 지식사회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위원회가 지식을 통한 혁신 사례를 업계에 전파하며 이 분야를 선도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99년 설립된 지식경영위원회는 그동안 국내 산업계의 지식경영 확산과 KMS 시장의 활성화를 위헤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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