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정보시스템(GIS) 전문업체 한국통신데이타(대표 김기철 http://www.ktdata.co.kr)가 채권은행 자율협의회의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경영정상화 작업 조기졸업을 신청했다.
한국통신데이타는 그간 유상증자 및 유가증권 매각 등 자구노력을 통해 2005년 차입금 가운데 50%를 상환하고 새로운 경영진을 선임하는 한편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정상화 기틀을 다져왔다. 지난해 9월 회계처리 부정사건 이후 자구노력을 펼친 한국통신데이타는 조기졸업 신청을 계기로 영업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한국통신데이타는 지난 1월 채권은행 자율협의회와 자구계획 및 채무상환 유예, 금리조정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한국통신데이타는 “채권은행의 조기졸업 수용 여부와 관계없이 향후 유상증자 등을 통해 차입금을 전액 상환하고 신뢰도 상승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SW 많이 본 뉴스
-
1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
-
2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 정부-SK·GS·네이버, AI 데이터센터 지역별 구축 박차
-
3
"AI 성능 넘어 실무 연결 중요" 젠스파크, 빅테크 동맹 강화
-
4
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韓 지식재산 100년 설계”
-
5
“AI로 생산성 10배 향상”…AWS 등 빅테크, 개발인력 재편 본격화
-
6
[뉴스줌인] 마켓플레이스로 글로벌 AI 에이전트 시장 선도
-
7
최첨단 AI에 깊어진 美 정부 개입…업계 우려 확산
-
8
[공공 AI-SaaS 컨퍼런스] AI 에이전트 시대 SaaS 재편…“AI와 SaaS는 상호보완”
-
9
“토지보상부터 임대차 업무까지”…KISA, '모바일 전자증명' 확산 나선다
-
10
앤트로픽, 빅테크 협력 다각화…MS 애저 사용·아마존과 이상 기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