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은 20일 여행이나 유학·연수 등으로 해외에 체류하는 고객을 겨냥해 연회비를 평생 면제해주는 체크카드인 ‘월드플러스 카드’를 출시한다. 이 카드는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예금계좌 범위 내에서 일반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고 해외 마에스트로 직불 가맹점이나 시러스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선불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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