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본부(본부장 김영권)가 전사적으로 추진중인 경영혁신운동인 ‘식스 시그마 운동’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본부는 최근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KT그룹 식스시그마 엑스포에서 ‘네스팟·메가패스 애프터서비스 업무프로세스 개선 과제’를 발표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김영권 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들의 개혁적인 마인드와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에 대한 열정을 갖고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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