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정보통신 전문 전시회 ‘엑스포콤 와이어리스 코리아 2005’에 첨단 제품을 대거 출품, 젊은층 고객잡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700만화소 카메라폰, 슬라이드형 가로화면 위성DMB폰, 두께 14.5mm의 초슬림폰(모델명SCH-V740)을 처음으로 공개했고 LG전자도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위성DMB폰과 키보드를 가로 슬라이드 방식으로 장착한 쿼티 메신저폰(모델명 F9100) 등 신제품 6개모델을 출품, 싸이언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을 펼쳤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이통사, 갤럭시S25 사전 예약 혜택 강화
-
2
스타링크 이어 원웹, 韓 온다…위성통신 시대 눈앞
-
3
월 1만원에 20GB…5G 요금제 나온다
-
4
삼성 갤럭시 간편보상 프로그램 운영…“스마트폰 시장 가치 보존”
-
5
정부, 범용인공지능 개발에 1조원 투입
-
6
美 퀄컴에서 CDMA 기술료 1억 달러 받아낸 정선종 前 ETRI 원장 별세
-
7
갤S25 출시 앞두고 아이폰16 공시지원금 대폭 인상
-
8
7월 단통법 폐지 앞두고 보조금 경쟁 치열
-
9
[2025 업무보고] 과기정통부, AI기본법 실질 성과 창출…범부처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
-
10
SK텔레콤, AI시대 맞아 통합시스템(BSS) 전면 개편
브랜드 뉴스룸
×